자취하는데 방학하니까
친한 친구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어서요ㅋㅋㅋ
말한 적이 가물가물해요
물건 사고 그럴 때 빼고...
최근에 지인 만나서 얘기하는데
막ㅠㅠㅠ말이 또렷하게 안 나왔어요
발음이 뭉개지는 것 같고
아 스스로도 답답하다고 느껴져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
책이라도 소리내서 읽으면
나아질까요?
친한 친구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어서요ㅋㅋㅋ
말한 적이 가물가물해요
물건 사고 그럴 때 빼고...
최근에 지인 만나서 얘기하는데
막ㅠㅠㅠ말이 또렷하게 안 나왔어요
발음이 뭉개지는 것 같고
아 스스로도 답답하다고 느껴져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
책이라도 소리내서 읽으면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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