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수님은 조별과제 주셨는데 한사람당 한바닥씩? 해서 약6장 정도분량 글을 완성하게했어요 그걸 가지고 조장은 앞에서 그글을 발표하고 다른조 조원들에게 그 글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지적하게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글쓰는 과제도 있었는데 그것도 앞에 나와서 발표시키고 다른 학생들에게 이상한점을 지적해보라고 하더군요. 다른분반도 이랬는지 창글 수업이 원래 이런 수업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사람 세워놓고 아주 세세한것까지 집어서 틀렸다고 지적하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고 조별과제 할 때에도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뭐 제 능력탓이기도 하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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