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계과 4학년 재학생입니다.
현재 학점이 3.9후반인데 카이스트나 서울대는 힘들 것 같고, 그래도 전공 살려 일하고 싶어서 자대 대학원 진학을 생각 중 입니다.
졸업 후 비슷한 수준의 대기업에 취업할 것이라 가정했을 때
(ex. 현차r&d ㅎㅎ)
학사 마치고 바로 취업하는 것과 부산대 대학원이라도 취업 잘 되는 실험실에서 석사 마치고 취업하는 것 중 멀리 내다봤을 때 어떤게 나아보이시나요?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계과 4학년 재학생입니다.
현재 학점이 3.9후반인데 카이스트나 서울대는 힘들 것 같고, 그래도 전공 살려 일하고 싶어서 자대 대학원 진학을 생각 중 입니다.
졸업 후 비슷한 수준의 대기업에 취업할 것이라 가정했을 때
(ex. 현차r&d ㅎㅎ)
학사 마치고 바로 취업하는 것과 부산대 대학원이라도 취업 잘 되는 실험실에서 석사 마치고 취업하는 것 중 멀리 내다봤을 때 어떤게 나아보이시나요?
학우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