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가벼운글
꾸까꾸까2014.08.12 08:07조회 수 1488댓글 2
ㅠㅠㅠㅠ아 이제한숨놓고자겠네요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밤새기..
밤낮이바껴서 잘수가없엇거든요..ㅠ흑흑
배고픔을달래면서 밥을 김에싸먹으며... 시간을견뎠네여 ㅋㅋㅋㅋㅋㅋㅋ
헤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