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꾸미고 오지 않나요?
아닌가요?
아닌가요?
-
아니죠. 자기 스스로 수수한걸 추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꾸민다는 기준도 매우 주관적이구요. 여자분께서 당신이 생각하는 기준으로 꾸미고 오시길 원하신다면 돌려말하거나 아니면 솔직하게 서로 이야기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여자의 미모는 곧 무기와 같습니다.
전투에 임하는 자, 어찌 녹슨 무기를 들고가리오 -
제 여친은 시험당일날도 꾸미고가더이다 ㅋㅋ
-
글쓴이님이 못알아보는걸수도 있어요ㅋㅋ
안꾸민듯 꾸민... ㅎㅎ 이게 더 어렵죵ㅎ
근데 남자가 봐도 심할정도로 안꾸몄음 예를 들면 압축 안된 말도 안되는 안경을 끼고 나왔던지 여드름이 다 보일정도 완전 쌩얼이던지 잠옷 수준의 옷을 입고 나왔다던지 등이면 관심없을 확률이 높아요..! -
꾸민티나면 좋아하는거 티날까봐 그러는걸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는 그런적 있거든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7064 | 학업지원장학금은 뭔가요?5 | 느린 일본목련 | 2012.11.14 |
| 17063 | 마이러버의 거센 폭풍5 | 때리고싶은 물봉선 | 2015.02.09 |
| 17062 | 헤어지고 이상하게 억울한 부분5 | 흐뭇한 주걱비비추 | 2017.03.05 |
| 17061 | 마이러버 13기5 | 난쟁이 얼레지 | 2013.09.14 |
| 17060 | 마럽 여자 체형요5 | 상냥한 찔레꽃 | 2013.07.22 |
| 17059 | 안셍겨요..5 | 고상한 갈퀴덩굴 | 2019.01.22 |
| 17058 | [레알피누] 자기주도적인 삶을 사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5 | 친숙한 산초나무 | 2019.08.20 |
| 17057 | 연애하고 싶다..5 | 육중한 향나무 | 2020.04.08 |
| 17056 | 이런5 | 납작한 당단풍 | 2014.06.15 |
| 17055 | 친구,남친으로는 괜찮은데 미팅상대로는 별로인 사람5 | 흐뭇한 봄맞이꽃 | 2017.06.06 |
| 17054 | 복학생5 | 돈많은 낭아초 | 2016.09.08 |
| 17053 | 사랑할준비는됐는데5 | 뚱뚱한 좀깨잎나무 | 2013.12.19 |
| 17052 | 헤헤5 | 치밀한 대극 | 2015.04.08 |
| 17051 | .5 | 느린 파리지옥 | 2018.11.13 |
| 17050 | 먹으려는자와 뜯으려는자의 대결투5 | 촉박한 참오동 | 2013.07.30 |
| 17049 | 마이러버 자기소개항목5 | 침울한 홑왕원추리 | 2015.08.17 |
| 17048 | 마럽 남자분5 | 신선한 다래나무 | 2017.11.06 |
| 17047 | 4학년생 넋두리...5 | 즐거운 복분자딸기 | 2014.04.05 |
| 여자분들 관심있는사람있으면5 | 예쁜 솔붓꽃 | 2014.08.14 | |
| 17045 | 연애말이죠...5 | 재미있는 미역줄나무 | 2013.08.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