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가 드니까 높은곳 올라오기도 꺼려함..
아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병원에서 한 말이 더슬픔
늙었는데 뭐 어쩌라는식임.......... 좀 제대로 봐달라니까
나이들면 다 똑같죠 얘도 많이 살았네요 이런식.........
뭐 많이 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나서 진심 충동 방화 일으킬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가 드니까 높은곳 올라오기도 꺼려함..
아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병원에서 한 말이 더슬픔
늙었는데 뭐 어쩌라는식임.......... 좀 제대로 봐달라니까
나이들면 다 똑같죠 얘도 많이 살았네요 이런식.........
뭐 많이 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나서 진심 충동 방화 일으킬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으면 개나 사람이나 다 그런 듯 ㅠㅠ
ㅜㅜㅜ
늙은게 죄죠 진짜 ㅋㅋㅋㅋ
방화 일으키고 오셈
ㅠㅠ 그래도 방화하시면 안 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책임짐 방화 일으키고 오셈.
막말드립
->"의사님도 많이 살아서 어쩔 수 없나보네요.... 진료하기도 귀찮아하시는거 보니.."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 쩌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쩐다 이거 다음에 병원가면 내가 ㅆㅓ머금 ㅋㅋㅋㅋㅋㅋㅋㅋ써먹고 후기올려드림 아 써야지 아 ㅡㅡ이제알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ㅠㅠ그래도 늙었으니 어쩌란거냐는 말은 좀 ㅠㅠ...ㅋㅋ 방화는 안돼옇ㅎ
그런말을 하다닛.. ㅠㅠ.. 초심을 잃은듯. 수의사로서 동물을 사랑하는지 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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