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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바위떡풀2014.08.16 03:30조회 수 182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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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백함 (by 미운 참골무꽃) [레알피누] . (by 피곤한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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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커커커커커커
  • 그냥 추억으로..지금 여자친구한테 잘해주세요. 제가 여자친구면 어쩔수없는거고 화낼상황도 아니지만 그냥..서운할거같네요
  •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남자친구 있을때 알게 돼서 친해지고, 헤어질무렵 상담도 많이해주고 약간 호감도 있었는데 대하는 태도 보면 그냥 친한 남사친.. 그무렵 다른 여자 좋아햇다고 말도 했었고...정말 착하고 좋은애라 나도 그냥 친구로 잇어야지 했는데 얼마지나 다른 남친이 생기니까 고백을 하네요... 씁쓸한 기분ㅋㅋ..
  • 님도 지금까지 이런저런 핑계로 고백 안하셔놓고선 누가 누구한테 왜 이제야 고백하내마내 거리시는지
  • 난 저 기분 잘알지..
  • 서로 이기적인데 누가 누구를 탓하겠어요. 여자쪽이 진짜 좋아하고생각했다면 남자친구생겼을때 남자쪽한테 축하해달라고 했을까요? 이해가안되네요... 그리고 여자친구생긴거 알면서 좋아했다라 멘탈 흔들어놓기 딱 좋은 이야기네요. 7년친구니까 무슨얘기든 못하겠습니다만 그 7년이 자주본 7년인지. 간간히 본 7년인지 모르니까 이만 줄입니다. 간간히 본 7년이라면 언제든지 떠날수있는 사람이에요.
  • 도라이네요...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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