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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물배추2014.08.16 14:51조회 수 3468추천 수 4댓글 10
하...읽어보니 공감가네요... 저만 생각해도...애완 동물을 말 그대로 저의 기쁨을 위해 키운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네요. 저희 집 개 남은 시간동안 정성을 다해 사랑으로 키워야 할 듯... 좋을 글 감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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