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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4.08.16 16:39조회 수 2518추천 수 5댓글 9
이름만 들으면 아는 기업체 사장 아들인데도 실제로 듣기전까지 전혀 몰랐던 경우를 경험해봐서 저게 단순히 뻥이라곤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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