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절 잘못하고 잘웃고 반응 잘해주는 성격이기는 한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누가봐도 못생겼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다가온다면
저도 외모가 그정도 수준이라는 의미일까요?
전 그냥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외모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비슷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보니
친구에게 내가 그래? 물어보기 뭔가 무서워져요
원래 거절 잘못하고 잘웃고 반응 잘해주는 성격이기는 한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누가봐도 못생겼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다가온다면
저도 외모가 그정도 수준이라는 의미일까요?
전 그냥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외모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비슷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보니
친구에게 내가 그래? 물어보기 뭔가 무서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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