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것도 만나고있는것도 아닌상태로 몇일이 지났는데
답답하네요
시간을 조금 달라고해서 기다리다
너무 답답하고 혹시나 연락올까 하는 생각에
몇일째 잠도 안오더라구요..
오늘 잠시 보고 얘기좀 하고싶어서 찾아갔는데
당분간 연락도 좀 안했으면 한다고 시간을 달라고 그러고 거절당했네요..
누가 돌이킬수 없는 잘못을 해서 이 상황까지 온건 아닌데
이젠 그냥 정말 연락줄때까지 기다리는 일밖에 할 수가 없어요..
마냥 기다려야 한다는게.. 너무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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