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갔더니 이가 썩어 떼워야한다더군요
비용은 몇십만원정도이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용돈에서 쓰라며 대신 현금계산이니 깎아달라고 부탁드려보라더군요
근데 전 왜이렇게 깎아달란 말이 자존심 상하고 하기힘들까요?
꼭 이번 경우가 아니더라도 말이예요
괜히 깎아달라하면 상대가 못사는 사람이라 생각할것같아서요
다른분들 생각듣고싶어 글 남겨요
비용은 몇십만원정도이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용돈에서 쓰라며 대신 현금계산이니 깎아달라고 부탁드려보라더군요
근데 전 왜이렇게 깎아달란 말이 자존심 상하고 하기힘들까요?
꼭 이번 경우가 아니더라도 말이예요
괜히 깎아달라하면 상대가 못사는 사람이라 생각할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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