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에 흰티를 입고 계신데 얼굴에선 왜 그렇게 빛이 나는지,,,,
그냥 대충 입은 듯 하면서 스타일도 좋아서 책을 건네주면서 멍해졌네요.
환하게 웃으면서 고맙습니다. 하고 뒷모습만을 보여주셨는데,
뒷모습도 빛나네요........ㅠㅠㅠㅠ
계속 생각이 납니다 ㅠㅠ
전화번호는 있는데, 어떻게하면 될까용? ㅠㅠ
청바지에 흰티를 입고 계신데 얼굴에선 왜 그렇게 빛이 나는지,,,,
그냥 대충 입은 듯 하면서 스타일도 좋아서 책을 건네주면서 멍해졌네요.
환하게 웃으면서 고맙습니다. 하고 뒷모습만을 보여주셨는데,
뒷모습도 빛나네요........ㅠㅠㅠㅠ
계속 생각이 납니다 ㅠㅠ
전화번호는 있는데, 어떻게하면 될까용? ㅠㅠ
이건 반짝이 게시판으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런 인연이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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