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꾸벅 순간 잠들었는데
세계제3차대전이 일어나는 꿈 꾸더니(우리나라에 이라크인이 침공) 엄마랑 아버지랑 누나랑 전부 집안 구석탱이에 숨어서
서로 죽기 직전에 마지막 할말로 사랑한다는말 나누다가
일어나보니 2시간정도 지나있네요
목이 빠질것같아요...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다행히 전부 인강에 집중하고 있는듯해보였지만..
세계제3차대전이 일어나는 꿈 꾸더니(우리나라에 이라크인이 침공) 엄마랑 아버지랑 누나랑 전부 집안 구석탱이에 숨어서
서로 죽기 직전에 마지막 할말로 사랑한다는말 나누다가
일어나보니 2시간정도 지나있네요
목이 빠질것같아요...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다행히 전부 인강에 집중하고 있는듯해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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