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앞에서..
그것도 들어가는 입구 바로 앞에서 담배피는사람들,
계단 안내려가고 위에서 피는사람들,
완전히 피씨방으로 고착화된 전소
신입생 들어온지도 오래되서
이쯤되면 다시 없어질때가 좀 지났는데도
안없어지네요..
어휴..
중도 앞에서..
그것도 들어가는 입구 바로 앞에서 담배피는사람들,
계단 안내려가고 위에서 피는사람들,
완전히 피씨방으로 고착화된 전소
신입생 들어온지도 오래되서
이쯤되면 다시 없어질때가 좀 지났는데도
안없어지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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