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왼쪽 어깨가 칼로 쑤신듯이 아프더군요.... 뼈속까지 아프다고 느낄 정도로 이픈 듯;; 어제까지는 분명 정상이었는데...과제해야 하는데 망했네요 ㅠㅠㅠ 한의원이라도 가서 침을 맞아보고 싶다고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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