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고싶은 여성분들

꾸준한 청가시덩굴2014.08.23 17:11조회 수 2099댓글 2

    • 글자 크기
거의다 남자랑 손잡고 다니는 현실...
    • 글자 크기
썸관계가 불안해요 (by 억울한 금사철) 사랑이 뭘까요? ... (by 불쌍한 꽃며느리밥풀)

댓글 달기

  • 별로 번호따고싶은 여성분들
    .
    .
    .
    또한 남자가 있다 ㅜㅜ
  • 좀만 예뻐보이면 번호 쉽게 따보려는 현실ㅎㅎ
    괜히 픽업아티스트라는 게 나온게 아님..

    이런 말이 있죠.
    번호를 안따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시도해본 사람은 없다.

    자기한테 번호 딴 사람이
    그렇게 맘에 들어서라고 생각하면 오산.
    이미 수많은 여자들을 거치고 또 물어볼 예정이죠.

    결론적으로 이런 가벼운 행위에
    너무 의미 부여하는 것도 좀 이상하고
    이런 행위로 여자들 콧대만 살려주는 경우가 많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5028 정말 예쁘고 착한 내여친5 즐거운 초피나무 2014.08.24
15027 잠못드는 밤입니다1 쌀쌀한 산수국 2014.08.24
15026 저 변태인가요...?11 재수없는 도꼬마리 2014.08.24
15025 쪽지vs말걸기11 보통의 쉬땅나무 2014.08.24
15024 [레알피누] 지루한 창문에5 보통의 수송나물 2014.08.23
15023 고백없이 사귀는 거9 살벌한 수양버들 2014.08.23
15022 남자분들 번호 따는 이유가 궁금해요!50 털많은 지느러미엉겅퀴 2014.08.23
15021 썸관계가 불안해요5 억울한 금사철 2014.08.23
번호따고싶은 여성분들2 꾸준한 청가시덩굴 2014.08.23
15019 사랑이 뭘까요? ...17 불쌍한 꽃며느리밥풀 2014.08.23
15018 .7 잉여 비목나무 2014.08.23
15017 찜찜한 연애11 발냄새나는 피라칸타 2014.08.23
15016 글내림5 돈많은 금불초 2014.08.23
15015 답답함2 황송한 맑은대쑥 2014.08.23
15014 끌림?4 육중한 오이 2014.08.23
15013 마이러버4 의연한 새머루 2014.08.23
15012 행복론2 납작한 삽주 2014.08.23
15011 음... 이 게시판엔 오글거리는 글 쓰면 안되나요??8 화려한 왕버들 2014.08.23
15010 아 번호따려고 용기를내봐도14 재미있는 마타리 2014.08.22
15009 좋은 짝을 만난다는건..4 섹시한 디기탈리스 2014.08.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