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변태인가요...?

글쓴이2014.08.24 02:26조회 수 3596댓글 11

    • 글자 크기

저는 여자를 볼때


얼굴보다는 몸매를 더 보는 편입니다.


특히 허리부터 골반 허벅지 라인과 힙업된 엉덩이 상태.


딱히 가슴크기에 대해서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조금 느꼈는데


여름이라 여성분들의 겨드랑이 부분과 살짝 안쪽의 부분을 부득이하게 볼때가 있는데,


전 너무 야하게 느껴지고, 순간 뭐랄까.. 나쁘지 않고 좋네요ㅎㅎ;;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변태라던데;;


다른 남성분들을 전혀 그런거 없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5043 민망할까봐8 촉박한 느릅나무 2017.09.09
15042 .27 엄격한 박새 2017.09.09
15041 직장인2 깨끗한 개머루 2017.09.09
15040 마음 없는 연애9 해괴한 피나물 2017.09.09
15039 . 귀여운 댑싸리 2017.09.09
15038 진짜 궁금한뎅21 외로운 큰괭이밥 2017.09.09
15037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야 하나요?8 촉박한 느릅나무 2017.09.09
15036 ..10 무례한 물억새 2017.09.10
15035 늘 외로운 감정이 생기는게 고민이에요...10 귀여운 고마리 2017.09.10
15034 남자가 여자를 챙겨줄 때...36 침착한 리기다소나무 2017.09.10
15033 .14 진실한 마디풀 2017.09.10
15032 남자친구한테 요리 해주고 싶은데19 촉박한 터리풀 2017.09.10
15031 장거리 이신분들8 엄격한 까마중 2017.09.10
15030 남자 바람피우는 이유or심리13 근육질 부처손 2017.09.10
15029 마이러버1 해괴한 한련초 2017.09.10
15028 [레알피누] 두번이나 차였어요25 피곤한 오미자나무 2017.09.10
15027 .36 괴로운 까치박달 2017.09.10
15026 .6 난쟁이 큰까치수영 2017.09.10
15025 [레알피누] 누나가 먼저 고백35 운좋은 감나무 2017.09.10
15024 좋아하는 사람앞에서23 상냥한 인동 2017.09.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