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를 볼때
얼굴보다는 몸매를 더 보는 편입니다.
특히 허리부터 골반 허벅지 라인과 힙업된 엉덩이 상태.
딱히 가슴크기에 대해서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조금 느꼈는데
여름이라 여성분들의 겨드랑이 부분과 살짝 안쪽의 부분을 부득이하게 볼때가 있는데,
전 너무 야하게 느껴지고, 순간 뭐랄까.. 나쁘지 않고 좋네요ㅎㅎ;;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변태라던데;;
다른 남성분들을 전혀 그런거 없나요?
-
취존
-
그정도면 건전한 페티시죠
-
그 정도면 건전한 페티시죠
-
패티시 그 정도면 건전하죠
-
건전하죠 페티시 그 정도면
-
그 페티시면 건전한 정도죠
-
그 페 면 건전한 정도죠
-
적절
-
건전한 정도죠 그 페티쉬면
-
그 정도죠 페티쉬면 건전한
-
그 건전한 페티쉬면 정도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5044 | 내 키 280이라고 하니깐 안되네요 헤헤5 | 무례한 노간주나무 | 2014.04.02 |
| 15043 | [레알피누] 계속 궁금하고 모습을 발견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뭐죠?5 | 답답한 코스모스 | 2019.03.30 |
| 15042 | .5 | 명랑한 모란 | 2015.03.08 |
| 15041 | 전 연인5 | 근육질 왕솔나무 | 2015.09.13 |
| 15040 | 헤어지기싫은데5 | 난폭한 털쥐손이 | 2018.03.06 |
| 15039 | [레알피누] 고백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5 | 싸늘한 수국 | 2014.03.25 |
| 15038 | 헤어진지 3주째ㅠ5 | 친근한 헛개나무 | 2014.05.06 |
| 15037 | [레알피누]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걸 확신하는 계기가 있으신가요?5 | 더러운 겹황매화 | 2016.04.22 |
| 15036 | 하.. 모기물렸다..5 | 뛰어난 노랑어리연꽃 | 2015.04.23 |
| 15035 | .5 | 유치한 개미취 | 2015.11.18 |
| 15034 | .5 | 무심한 파인애플민트 | 2014.06.30 |
| 15033 | 둘이서5 | 돈많은 물봉선 | 2015.03.27 |
| 15032 | .5 | 유쾌한 접시꽃 | 2015.01.27 |
| 15031 | 새벽벌도서관 보존서고5 | 무례한 돌가시나무 | 2019.11.08 |
| 15030 | 머리 묶으니까5 | 특이한 세쿼이아 | 2021.04.13 |
| 15029 | 여자분들!!5 | 찌질한 벌개미취 | 2017.01.24 |
| 15028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 끌려다니는 백당나무 | 2015.01.02 |
| 15027 |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5 | 화려한 타래붓꽃 | 2019.10.07 |
| 15026 | .5 | 푸짐한 섬말나리 | 2020.03.15 |
| 15025 | .5 | 정중한 단풍나무 | 2015.03.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