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를 볼때
얼굴보다는 몸매를 더 보는 편입니다.
특히 허리부터 골반 허벅지 라인과 힙업된 엉덩이 상태.
딱히 가슴크기에 대해서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조금 느꼈는데
여름이라 여성분들의 겨드랑이 부분과 살짝 안쪽의 부분을 부득이하게 볼때가 있는데,
전 너무 야하게 느껴지고, 순간 뭐랄까.. 나쁘지 않고 좋네요ㅎㅎ;;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변태라던데;;
다른 남성분들을 전혀 그런거 없나요?
저는 여자를 볼때
얼굴보다는 몸매를 더 보는 편입니다.
특히 허리부터 골반 허벅지 라인과 힙업된 엉덩이 상태.
딱히 가슴크기에 대해서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조금 느꼈는데
여름이라 여성분들의 겨드랑이 부분과 살짝 안쪽의 부분을 부득이하게 볼때가 있는데,
전 너무 야하게 느껴지고, 순간 뭐랄까.. 나쁘지 않고 좋네요ㅎㅎ;;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변태라던데;;
다른 남성분들을 전혀 그런거 없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5045 | 오랜연애2 | 조용한 금식나무 | 2014.08.25 |
15044 | 어떻게 말하죠4 | 수줍은 새팥 | 2014.08.25 |
15043 | 남자가 여자한테 이성적 호감없이 사랑스럽다고 할수있나요?8 | 따듯한 노랑코스모스 | 2014.08.25 |
15042 | 이상형이 키큰남자에요.22 | 청결한 솔나물 | 2014.08.25 |
15041 | 연락하고싶다..8 | 훈훈한 돌피 | 2014.08.25 |
15040 | 남자분들 여자향수18 | 화려한 붉은토끼풀 | 2014.08.25 |
15039 | 남친이 추석때 자기집에 오기를 바라는데 고민이네요34 | 정겨운 붉은병꽃나무 | 2014.08.25 |
15038 | 오랜만이네요 이런기분10 | 흐뭇한 부처손 | 2014.08.24 |
15037 | 공대생 연애고민24 | 명랑한 반송 | 2014.08.24 |
15036 | .6 | 못생긴 털진달래 | 2014.08.24 |
15035 | [레알피누] 밑에 글 보고3 | 키큰 타래난초 | 2014.08.24 |
15034 | .13 | 근육질 개비자나무 | 2014.08.24 |
15033 | .16 | 잘생긴 좀씀바귀 | 2014.08.24 |
15032 | 동거경험있는 여자 어떻게 걸러내죠?49 | 억쎈 모과나무 | 2014.08.24 |
15031 | 사람들앞에서 이상형이 키큰남자라는거 밝히면19 | 억쎈 모과나무 | 2014.08.24 |
15030 | .7 | 조용한 겹벚나무 | 2014.08.24 |
15029 |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5 | 잘생긴 좀씀바귀 | 2014.08.24 |
15028 | 정말 예쁘고 착한 내여친5 | 즐거운 초피나무 | 2014.08.24 |
15027 | 잠못드는 밤입니다1 | 쌀쌀한 산수국 | 2014.08.24 |
저 변태인가요...?11 | 재수없는 도꼬마리 | 2014.08.2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