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대학생들에게 ‘야학’이 가진 의미는 매우 미미합니다.
‘야학’의 의미를 몰라 우스꽝스러운 상상도 하는 우리 학생들.
‘야학’은 어머님, 아버님들이 낮에는 일을 하시고, 저녁에 찾아오셔
배움을 위한 열정을 쏟아내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푸드덕 브릿지는 대학생들에게
야학에서 ‘강학’(선생님)으로 활동하며 얻는 좋은 가치를 널리 알려
‘오랜 시간 야학의 고질적 문제로 자리잡아온 강학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일방향적 설법’이 아닌, ‘자유 토론’시간도 준비하여,
야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야학만의 독특한 매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야학'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직 우리 사회에 교육의 기회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야학'이 없어질 그 날을 위해! 푸드덕 브릿지와 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함께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주세요!
O1O-453I-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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