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글쓴이2014.08.24 20:50조회 수 3243댓글 24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훈련소에 하루만 있어도 꾀죄죄해짐....
라과장님 발언에 당황..... 거기다가 훈련교관이자 소대장이자 여자 상사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