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생각 저생각 하느라 전전긍긍 했는데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됐네요.
좋은답변 감사해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됐네요.
좋은답변 감사해요!
-
남자는 카톡 귀찮아여 ...저도 제여친 좋은데 카톡 문자 귀찮아여 차라리 전화하고 말지 ..
음 .. 귀찮다고 하니까 좀 이상한데 귀찮다기보다는 음 ~~ 아 뭐라고해야될지모르겟다 -
@민망한 좀깨잎나무남자가 카톡을 귀찮아 하는건 맞지만 3일째에 저러는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
@뚱뚱한 변산바람꽃하아...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네요.
-
님이 너무 쉽게 받아줬거나 관계를 맺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아님 님이 그사람한테 빠진걸 너무 티냈다던가..
-
@뚱뚱한 변산바람꽃초기에 여자가 좋아하는 티 많이내면 역효과인가요?
-
@글쓴이네 적당히 조절 해야지 초반에 많이 내면 역효과 입니다. 이정돈.. 주위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여자들도 아는 사실 이던데.. 슬프네요. 하지만 좋아하는 티 많이 낸다고 100% 모든 남자가 저 반응은 아닙니다. 제가 글쓴이 본인이 아니고 그 남자를 모르기에 머라 확답은 못드리지만 조절할 필요는 있을겁니다.
-
아직 손만 잡은 사이에요.. 그쵸 하루에 카톡 4~5통 보낸것이 오늘 전부네요ㅜㅜ... 사람맘이 이렇게 가벼울 수 있나요? 진중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반했는데 제가 잘못봤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글쓴이아니면 매일매일 보는시간이 길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사귀고 매일 봤고 그 본시간이 짧지 않다면 그나마.. 조금은 이해가.. 될수 있네요. 저는 매일봐도 하루종일 카톡했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까..
-
카톡도 무시할건 아니지만 제일 중요한건 만났을때가 아닐까요
-
@게으른 으름만날땐 잘해줘요.
-
@글쓴이글쓴이님처럼 좋은분들은 남자들 어디서 만나시나요 궁금해요
-
@게으른 으름좋은 분 만나실 꺼에요ㅎ!! 인연은 정말 쉽지 않네요ㅠㅠ.
-
@글쓴이엌ㅋㅋㅋ답변이 바뀌셨네요 아무쪼록 서로 잘 맞춰보세요
-
님 혹시 26살 졸업생인가여?
-
@세련된 부처손아뇨
-
@글쓴이맞는듯
-
이런데 글을 쓰는것보다는. 혼자 끙끙거리지마시고 당사자와 직접 이야기를 하세요. 나는 니가 이런점이 이해가 안된다 이렇게요. 초반에 제대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힘들어만하다가 일찍 끝나버리는 상처뿐인 연애가 될 수 있으니까요. 직접 이야기해보고 변화가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도 미적지근한 사람이 가만히 놔둔다고 나중에 뜨거워질까요. 냉정히 말해서요..카톡 자주하지도 않으면서 전화해서 미안하다는 것도 없다는건 상대도 이 관계에 대해 뭔가 고민중인게 아닐까요. 필요한건 솔직한 대화!
-
@근육질 떡쑥괜히 역효과 낼까봐 참았는데 시도해봐야겠네요. 잡변 감사해요.
-
@글쓴이네...잡변...ㅋㅋ
-
@근육질 떡쑥ㅎㅎㅎㅎ오타에요. 보고 빵터졌어요
-
@글쓴이상처받을뻔..ㅋㅋ대화 잘하시고, 행복한 연애하세요
-
@근육질 떡쑥감사합니다 ^^
-
뭐 카톡주고받는횟수로 마음이식었네 그런건 좀 오버아닌가? 그냥 사람성격이 카톡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나 중요시안하는사람일수도있고...
남자입장에선 님이 사소한거에 집착하고 밀당하려고 재고 남자가 뭔가 해주길바라는 여자로 보일수도있다는 말씀을드리고싶네요.
뭐가진실일지는 본인만아는거니까 곰곰히한번 생각해보시길... -
카톡가지고 그렇게 해석하는 본인 vs 되도안한 밀당 시도하는 남친
막상막하인듯 수준 맞는것들기리 잘 사귀네요... 오래갈듯 -
그분이 사귀는게 처음이라면 그럴수도 있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4983 | 헤어지고 후폭풍은왜오는걸까요5 | 도도한 가지 | 2016.10.24 |
| 34982 | 고백2 | 청렴한 겨우살이 | 2016.12.04 |
| 34981 | 불행은 한꺼번에 오고 행복은 어쩌다 가끔씩5 | 도도한 제비동자꽃 | 2017.01.17 |
| 34980 | 여전하네3 | 유쾌한 세쿼이아 | 2017.03.18 |
| 34979 | 페미니스트 분들 보면...7 | 짜릿한 수송나물 | 2017.09.25 |
| 34978 | 마이러버 비율3 | 신선한 갈풀 | 2017.12.18 |
| 34977 | 연상6 | 무례한 솔새 | 2018.03.16 |
| 34976 | ㆍ15 | 초연한 눈괴불주머니 | 2018.05.19 |
| 34975 | 돌아가고 싶군요6 | 초조한 우산이끼 | 2018.11.10 |
| 34974 | 마이러버 신청한 여성분들 있나요?6 | 납작한 붉은토끼풀 | 2019.01.01 |
| 34973 | 상대방 단점 받아들이고 만나시는 분 있나용9 | 우수한 금식나무 | 2019.01.23 |
| 34972 | 카톡 차단한거4 | 푸짐한 가시연꽃 | 2020.01.12 |
| 34971 | 가끔 여기 속내를 털어놓는데 반응이 글마다 극과극인걸보며 무슨말을 밖으로 안해야할지 알게 됨6 | 현명한 산비장이 | 2020.07.21 |
| 34970 | 후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12 | 게으른 부추 | 2013.03.20 |
| 34969 | [레알피누]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데ㅜ15 | 더러운 큰물칭개나물 | 2013.05.28 |
| 34968 | 마이러버11기 하네요9 | 방구쟁이 산딸나무 | 2013.07.01 |
| 34967 | 마이러버???????????????11 | 해맑은 꼭두서니 | 2013.07.16 |
| 34966 | .4 | 까다로운 글라디올러스 | 2014.05.20 |
| 34965 | .30 | 도도한 애기똥풀 | 2014.05.27 |
| 34964 | 마이러버 패자부활전7 | 바쁜 목화 | 2014.09.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