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08.25 22:19조회 수 684댓글 2

    • 글자 크기
두 분 감사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를 더 좋아하는 쪽인 여자가 있었는데
    다 해당되네요
  • 저는 진심이었지만 상대방은 저를 그렇게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지않아 1,2,3번 모두 안했어요. 1~3모두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야 자연스럽게 되는거 아닐까요. 특히 2번은... 1번은 연애초반에는 그랬지만 앞으로도 함께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을때는 서로 아껴서 다음엔 어딜 여행을가자, 뭐를 사자는 쪽이었지 일방적으로 남친 돈아끼게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했던거 같네요.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263 .23 사랑스러운 도라지 2018.07.27
8262 내게 지쳐 식어버린 애인을 보내며 들었던 노래6 슬픈 국수나무 2018.07.27
8261 [레알피누] 여자분들7 진실한 들깨 2018.07.27
8260 .4 겸연쩍은 바위솔 2018.07.27
8259 .31 근엄한 냉이 2018.07.28
8258 만나면서 헤어짐을 준비하는 심리5 즐거운 가죽나무 2018.07.28
8257 [레알피누] 30살 모솔이라하면 무슨 생각드나요??17 정중한 백송 2018.07.28
8256 .20 부지런한 둥근잎꿩의비름 2018.07.28
8255 여자분들..7 일등 민백미꽃 2018.07.28
8254 저같은 사람도 있나요 관계후 권태기32 돈많은 변산바람꽃 2018.07.28
825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안일한 영춘화 2018.07.28
8252 오늘자 모쏠 현재일기13 추운 속속이풀 2018.07.28
8251 부산대-마산은 장거리인가요?21 센스있는 산오이풀 2018.07.28
8250 연애를 하고싶지만 하기 싫어요6 찬란한 벚나무 2018.07.29
8249 감정1 재수없는 갈풀 2018.07.29
8248 .5 외로운 먼나무 2018.07.29
8247 최선을 다하여2 유쾌한 영산홍 2018.07.29
8246 연상녀한테 연하남은 남자로 안보일까요?10 참혹한 애기봄맞이 2018.07.29
8245 난 안될거야...1 흐뭇한 얼룩매일초 2018.07.29
8244 스타일 안 맞는 사람12 사랑스러운 참나리 2018.07.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