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분 너무 원망하시지마세요.. 님상황이 시험준비하는 상황 아니였더라면 두분 이런상황 오지않았을거예요.. 아니 님이 님상황을 좀더 컨트롤잘하고 자기자신 중심을 잘잡았더라면 이런상황오지않았을거예요..
여자친구분이 바라던게 모두 본인을 힘들게했다는거 본인이 부족한부분이니깐 그렇게 느끼셨을거예요.. 그래서 본인에게 이런부분까지 걱정하고 부담느끼게하는 여친이 원망스럽고 떨쳐버리고싶었겠죠.. 그래서 본인이 힘들때면 여친에게 헤어지자 잠시 떨어져있자하셨죠?
그런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여자친구도 님을 붙잡기위해서 임신이라는 거짓말까지하지않았나싶네요..
여자친구분도 행복한 연애이기보다는 항상 눈치보고 맘졸이는 연애였을거같아요...
서로에게는 상처만 남은 사랑인거같아요.
이런곳에서 더이상 잘잘못 가리지말고 이제 본인만을 위해서 사세요 .. 그여자분 정말 사랑했다면 더이상 두분일 입밖에 꺼내지마시고 맘속에 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공부하셔서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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