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08.30 17:10조회 수 708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여잔데요..... 그 여자 답 없는거같아요. 글 내용 보면 데이트비용부터 시작해서 너무 개념이 없네요. 임신했다고 거짓말 하는거부터요..
  • 존나개똥밟았네요
  • 여자가 진짜 쓰레기....... 여자인 제가 봐도 진짜 노답이에요 글쓴이님 지금이라도 마음 다시 부여잡고 치르려던 시험 다시 도전하세요. 그리고 그 여자에 관한것들 다 지우고 연락도 하지말고 받지도마세요 똥밟았다 생각하고 님에게만 집중하세요 ㅠㅠ
  • 여자가 아무리 쓰레기라도 헤어지면 남자는 죄책감이 먼저드는 더러운 현실
  • 마음속에서 미워해도 본인만 피곤하니 흘려보내시길..그리고 시험 다시 도전하세요.. 글쓴이님이 말하시는 여자는 여자가봐도 노답인 여자네여.. 그냥 님 돈보고 만난 것 같습니다
  • 돈보고 만난거같진않지만. 생각이 짧네요
    꼭 성공해서 돌아오길 꼭 자기가 아니라도 인연이면 잘되길 서로의 미래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게 사랑이지 , 옆에 안 있어준다고 거짓말해서 불러내리는 건 이기적인 욕심이지 사랑은 아닌 거같네요
  • 그여자분 너무 원망하시지마세요.. 님상황이 시험준비하는 상황 아니였더라면 두분 이런상황 오지않았을거예요.. 아니 님이 님상황을 좀더 컨트롤잘하고 자기자신 중심을 잘잡았더라면 이런상황오지않았을거예요..
    여자친구분이 바라던게 모두 본인을 힘들게했다는거 본인이 부족한부분이니깐 그렇게 느끼셨을거예요.. 그래서 본인에게 이런부분까지 걱정하고 부담느끼게하는 여친이 원망스럽고 떨쳐버리고싶었겠죠.. 그래서 본인이 힘들때면 여친에게 헤어지자 잠시 떨어져있자하셨죠?
    그런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여자친구도 님을 붙잡기위해서 임신이라는 거짓말까지하지않았나싶네요..
    여자친구분도 행복한 연애이기보다는 항상 눈치보고 맘졸이는 연애였을거같아요...
    서로에게는 상처만 남은 사랑인거같아요.
    이런곳에서 더이상 잘잘못 가리지말고 이제 본인만을 위해서 사세요 .. 그여자분 정말 사랑했다면 더이상 두분일 입밖에 꺼내지마시고 맘속에 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공부하셔서 꼭 성공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2 반짝이에317 흐뭇한 갯메꽃 2015.05.24
58721 .272 황홀한 망초 2016.04.20
58720 .234 꾸준한 복숭아나무 2016.01.07
58719 결혼 뒤 경제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28 똑똑한 아왜나무 2016.08.30
58718 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203 해괴한 해당화 2019.07.17
58717 마이러버 ㅠㅠ183 침울한 노랑물봉선화 2018.05.20
58716 [레알피누] .177 납작한 맥문동 2019.07.29
58715 .177 끔찍한 고추나무 2015.05.17
5871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4 참혹한 담쟁이덩굴 2015.06.16
58713 저기 원나잇 있잖아요.173 따듯한 왕원추리 2019.02.09
58712 나이차 좀 나는 사람이 좋은데173 때리고싶은 원추리 2015.05.19
58711 북문 번호따던 남자172 흔한 천남성 2016.08.24
58710 82년생 김지영(길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169 끔찍한 섬백리향 2017.09.19
58709 마이러버 남자 나이169 방구쟁이 머위 2016.06.24
58708 갤럭시 쓰는 여자가 진짜 참된여자임167 침착한 명아주 2018.02.14
58707 .167 훈훈한 고란초 2016.05.15
58706 .152 유능한 굴참나무 2020.03.18
58705 [레알피누] 공대남분들151 교활한 봉의꼬리 2015.05.06
58704 [레알피누] .150 황홀한 개별꽃 2019.03.09
5870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9 부자 곰딸기 2014.1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