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후 국회에서는 제대로된 법안처리가 진행되지 않고있다. 새정치를 하겠다던 이들은 3개월의 시간을 '세월호'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왔고 다른 법안은 나몰라라 하고있다. 과연 세월호 특별법제정이 그들이 말하는 새정치인가? 거기다 내부의견도 엇갈린다. 하나로 합쳐도 모자랄판에 강경파와 온건파가 나뉘어서 장외투쟁을 하니마니 투닥거리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외치는 것이 과연 새민련이 대한민국 제 1 야당이라고 할수나 있는지 의심이 간다. 2번의 협의안을 불발로 만든 박영선은 추락하고 있고 전략없이 장외투쟁을 하는 수뇌부도 더 이상 뚜렷한 돌파구조차 없다. 무작정 뛰쳐나가 80명의 의원이 참여하더니 이틀만에 반토막이 나는 모습은 그들의 진정성마저 의심 케한다.
나는 비록 기소권.수사권을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법에는 반대하지만 어떤식으로든 특별법은 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처럼 제 1 야당이 의견하나 통합하지못해 분열되고 지도력을 상실한 리더가 있는곳이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을까 의문이든다. 이미 그들은 세월호와 무관 혹은 틀별법제정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버린것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반수가 유가족을 배려한 특별법을 제정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반수의 국민은 지금의 협의안에 찬성 혹은 제정자체를 반대하는것이다. 그들이 생각하는 국민은 자신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뿐인가?? 국회참석률은 저조하기 그지없고 여당이 주장하는 법안은 '가짜'라 매도하며 반대하기 바쁘고 정작 의견을 교환하려고 참석조차 않으면서 여론을 통해 반대만을 하는것이 새정치란말인가? 여당이 제시한 30개의 법안이 모두 민생이라기엔 사실 무리가 있다는것도 동의하는 바이다. 하지만 '가짜'라고 여론몰이 하는게 아닌 국회참여로 바른 의견교환을 해야하는것이지 지금처럼 뜻도 모으지 못한 오합지졸들이 어떻게든 지고싶지않아서 투정부리고 있는 꼴을 보이는 것은 국가발전을 저해시키는 것이고 어떻게 보아도 자기 밥그릇 지킬려는 수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나는 비록 기소권.수사권을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법에는 반대하지만 어떤식으로든 특별법은 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처럼 제 1 야당이 의견하나 통합하지못해 분열되고 지도력을 상실한 리더가 있는곳이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을까 의문이든다. 이미 그들은 세월호와 무관 혹은 틀별법제정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버린것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반수가 유가족을 배려한 특별법을 제정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반수의 국민은 지금의 협의안에 찬성 혹은 제정자체를 반대하는것이다. 그들이 생각하는 국민은 자신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사람뿐인가?? 국회참석률은 저조하기 그지없고 여당이 주장하는 법안은 '가짜'라 매도하며 반대하기 바쁘고 정작 의견을 교환하려고 참석조차 않으면서 여론을 통해 반대만을 하는것이 새정치란말인가? 여당이 제시한 30개의 법안이 모두 민생이라기엔 사실 무리가 있다는것도 동의하는 바이다. 하지만 '가짜'라고 여론몰이 하는게 아닌 국회참여로 바른 의견교환을 해야하는것이지 지금처럼 뜻도 모으지 못한 오합지졸들이 어떻게든 지고싶지않아서 투정부리고 있는 꼴을 보이는 것은 국가발전을 저해시키는 것이고 어떻게 보아도 자기 밥그릇 지킬려는 수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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