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경험이 있어도 티가 안나지만, 여자는 경험이 있으면 티가 남. 그리고 콘돔으로 피임을 하더라도, 경험순간부터 다음생리할때까지 걱정됨 예정일에서 하루라도 늦어지면 불안초조불안초조. 피임약을 먹어볼까 생각하지만, 피임약을 생리통치료목적및 생리전증후군을 약화하게 하려고 처방받아 먹는 여자들도 있지만, 안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피임약을 먹기가 많이 께름칙함.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신체적 심리적 불안감이 많아서 거부하게됨..
아무리 님께서 배려릉 많이 해준다는 생각이 들어도 분명 여자분께서는 심적으로 힘든 상태일겁니다. 분명 그렇게분위기유도되는건 좋은데 자기는 처음이라 힘든데 님께사 관계맺으실때 본인도모르게 너무 강하게 했거나, 관계가 끝난후 충분히 안아주지 않아서 여자분자체보다는 여자분의 몸을 원한 느낌을 주셨거나, 한번 관계를 시작한 이후 갑자기 너무 자주 시도하였거나 뭐 등등 여자분에게 안정을 주지못하신거같네요.
처음 관계맺을때부터 성적쾌락 느끼는 사람 마니없어요 특히 여자는.. 많이 긴장되고 더 뻣뻣해지거든요..아프고 괴롭지만 사랑받는 기분이 들고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면 점점 좋아질것 같고. 무엇보다 이 사람은 무슨 일이 생겨도 어떤 방식으로든 함께 해결하도록 책임져줄것같다는 확신이 들어야겠죠. 스킨십을하는데밀당을하겠다고요? 분위기다만들어놓고 안한다니.....특히 여자의 자존감을 떨어뜨리기 제일 좋은 부분이 바로 스킨십인데 밀당보다는 여자분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태도를 끊임업이 보여주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연애는 서로 간의 소통인데 싫다하면 어쩔수없는거죠, 스킨쉽도 연애의 일부지만 스킨쉽을 못한다고 연애를 못이어갈 이유도 없습니다, 처음인데 글쓴이분 믿고 사랑을 준 여자친구 분이신데 조금 더 생각해주고 이해 해 주세요, 믿도 사랑해서 허락했지만 여전히 불안한게 여자 마음 입니다, 말로 설득하면서 스킨쉽까지 가려고 노력하는건 좋아 보이지 않네요, 그냥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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