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는 별로 차이가 안납니다.
계속 봐오던 친구인데, 과외를 갑자기 부탁해서 해주게되었는데,
이래저래 하다보니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 지금은 거의 썸을 타고 있습니다.
수능 마치고 가능하다면 같이 데이트좀 하다가 사귀려고 하는데,
1. 평소 저는 저와 같은 세계관, 정치관 종교관까지 여러 방면에서 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이해할만한 사람이 이상형입니다. 몇가지 관점? 이나 가치들은 보았지만
그런점에서 너무 어리다는걸 알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다른 커플에서도 갈등이 나오는 요소고, 옛날에 만나던 사람들이 거의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였기에 이런점에서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도박인가요.
2. 비밀커플에서 장기간 연애하게된다면 ( 사실 장시간 연애를 하는게 목표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기에 선망의 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
주변의 시선은.. 20살이 넘긴 시점에서 그다지 눈총은 많지 않겠죠??..
사실 2번은 별로 안중요하고 1번이 중요합니다.
20살부터 거의 세계관과 관점들이 정리되는거 같은데 , 물론 어리다고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마치 디스플레이된 옷이 너무 예쁜데, 저 옷 안감이 까끌까끌한지, 세탁이 어려운지 이런것 때문에 고민되는것 같습니다.
만약 자신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계속 봐오던 친구인데, 과외를 갑자기 부탁해서 해주게되었는데,
이래저래 하다보니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 지금은 거의 썸을 타고 있습니다.
수능 마치고 가능하다면 같이 데이트좀 하다가 사귀려고 하는데,
1. 평소 저는 저와 같은 세계관, 정치관 종교관까지 여러 방면에서 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이해할만한 사람이 이상형입니다. 몇가지 관점? 이나 가치들은 보았지만
그런점에서 너무 어리다는걸 알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다른 커플에서도 갈등이 나오는 요소고, 옛날에 만나던 사람들이 거의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였기에 이런점에서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도박인가요.
2. 비밀커플에서 장기간 연애하게된다면 ( 사실 장시간 연애를 하는게 목표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기에 선망의 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
주변의 시선은.. 20살이 넘긴 시점에서 그다지 눈총은 많지 않겠죠??..
사실 2번은 별로 안중요하고 1번이 중요합니다.
20살부터 거의 세계관과 관점들이 정리되는거 같은데 , 물론 어리다고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마치 디스플레이된 옷이 너무 예쁜데, 저 옷 안감이 까끌까끌한지, 세탁이 어려운지 이런것 때문에 고민되는것 같습니다.
만약 자신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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