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지킴이단 '해울' 에서 신입회원을 모집합니다!!

부산대 인권지킴이단 '해울'은!!

(사)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햇살'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중심의 자원봉사자 조직입니다.


흉악한 범죄가 나날이 늘어가는 요즘, 수많은 사건들로 인한 범죄피해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조사나 법원의 재판에서 피해자는 직접적인 주체가 아니며, 피해에 대한 구조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의 가장 큰 이유는 실질적인 구조의 규모가 크지않고 피해자분들이 어디서!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할지 제대로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해울' 활동은 우리 대학생들이 조금 더 의미 깊은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범죄피해자분들의 지원을 도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럼 '해울'에서 하는 일은!!

범죄피해를 입은 사건 "현장 정리"
범죄피해지원에 대한 홍보를 위한 "캠페인"
범죄피해아동들에 대한 "멘토링"
범죄피해자들을 대신하여 법원 "재판 모니터링"
기타 연수, 총회 등의 활동등

피해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있는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해울'의 회원이 되려면?

인권지킴이단 양성 교육 이수 및 수료 이후 정식 인권지킴이단 '해울'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가입 문의처 : 010 - 2924 - 3423

홈페이지 : http://www.bcv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