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새로생긴 아파트 단지들은 1100~1400정도하고
빌라들은 700~1000정도 해요
참고로 지하철 건너편으로가면 좀 많이 싸질거에요
맞아요. 입지 안좋은 벽산이나 sk도 평당 천은 넘어가고.
부대역 온천장역 사이에 들어올 삼성 레미안은 조합원가가 900인가 950인가 여튼 천 정도 입니다.
일반분양가는 1300 정도 될거라더군요.
평당 천 넘어가요. 천은 무슨..
저희집 팔때 50평짜리 거의 15억에 팔았는데..
이것도 거의 10년된 이야기 입니다.
자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천은 넘어요.
평당 3000??
허세보소... 저격 들어간다
정확히 2004년 딱 10년 전 평당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0053806
기사내용 中
부산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해운대구 중동 경동메르빌로 58평형이 평당 9백48만원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평형인 63평형(9백37만원), 41평형(8백54만원), 51평형(8백33만원) 등도 2~4위를 차지했다.
제가 댓글을 너무 막 적어서 오해가 좀 생겼네요.
마당이 있는 주택이었는데 제가 주택관련 용어를 잘 몰라 설명 못드리겠습니다만, 집은 50평 정도
마당은 당시 르망 승용차가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 + 큰 나무 4그루 정도 있는 집이었습니다.
대충 다 합치면 75평 좀 넘어가지 않았나 싶네요.
현재 구정문쪽에 있는 벽산이나 sk도 지하철이랑 엄청 멀어서 입지가 별로인데 평당 천 가까이 하고,
신한은행에서부터 온천장 방면으로 재개발되어 들어올 2천세대 좀 넘는 삼성 레미안도
제가 알기론 '조합원가' 가 900인가 1000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분 아파트랑 주택이랑은 좀 다르지 않나요?
아파트가 더 싼거 아닌감...? ;;; 저는 부동산은 젬병이지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