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때의 지나친 긴장감..

글쓴이2012.06.13 19:33조회 수 1586댓글 4

    • 글자 크기

하아


대학교 4학년이면


그동안 수많은 시험도 쳐왔고, 군대도 갔다왔고,


여러 수많은 경험을 쌓아왔건만.


대략 한 1년 정도 전부터


무슨 시험이든지 심하게 긴장하는게 고민입니다.





얼마나 심하냐 하면 손이 굳어져 버려 글씨를 제대로 못씁니다..ㅠㅠ


머리속 사고는 공부한 내용을 쏟아내는데 정작 손은 굳어서 


알아볼수 없는 글자를 썻다 지웠다 반복하다 겨우겨우 알아볼 수 있는,


평소의 필체도 아닌 글씨를 힘겹게 써내려갑니다.


이러다보니 정답을 알면서도 정작 쓰질 못하고, 자세히 서술할 수 있는 내용도


몇글자만 겨우 적어내기도 합니다.



성적에도 당연히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구요..


점점 더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남이랑 똑같은 증상땜에 고생했었어요. 손이 굳어버려서 도저히 글을 쓸수가....그래서 제 방법은. 일단 공부는 열심히 하되. 시험시간엔 마치 자포자기 한것같은 마음가짐을 가져보면 긴장이 쑥 풀리고 침착해 지더군요.....그럼 마음먹은걸 더 쓰고 나올수 잇드라구요 ㅋㅋ
  • @불쌍한 병솔나무
    222 열심히했으면 겨스님께서 다 알아봐주시잖아요... 쓴거보면 다 아시는데 불안해서 공부열심히하는건좋지만 떨면서 다 못쓰고나오면억울하죠 ㅎㅎㅎㅎ맘을 비우고 치세여
  • 시험조지면 재수강하지뭐. 라고 편안하게 생각했더니 잘써집디다.
    맘속으로 '시험조지면 ㅈ되는데ㅅㅂ ㅅㅂ' 거리면 될것도 안되더라고요.
    저는 그렇습니다.
  • 긴장될때 엄지손가락이랑 검지손가락을 맞대고 힘을 줘서 꾹 누르고 있어보세요,
    한 1분 정도 계속이요,
    그러면 정말 약간 긴장이 풀립니다,ㅋ 진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을때 한번 해보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9483 [레알피누] ㅇ1 절묘한 대추나무 2013.11.13
39482 요즘 가만보면 에타도 개노답이네.4 해박한 구상나무 2022.02.02
39481 혹시 졸업생분들 있나요2 일등 속털개밀 2021.08.03
39480 [레알피누] 취업준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7 발냄새나는 램스이어 2021.01.09
39479 이더 다 팔고 리플 다 샀는데7 뛰어난 민백미꽃 2020.12.29
39478 [레알피누] ,42 섹시한 복분자딸기 2020.10.04
39477 금공 경영직렬 준비하시는분들3 이상한 글라디올러스 2020.03.04
39476 요즘 마이피누에 보수 화력이 원래도 쌨지만 더 쌔진 이유19 무거운 먼나무 2020.02.29
39475 .25 어설픈 무 2020.01.07
39474 [레알피누] 현장실습 벡스코 인기2 섹시한 졸참나무 2019.12.10
39473 최악의 바이러스 센스있는 미나리아재비 2019.12.10
39472 계절 6학점 + 주말알바 감당가능한가요8 느린 우산나물 2019.11.11
39471 갓교공7 절묘한 박달나무 2019.11.05
39470 모임 남녀비율이요!8 청아한 큰꽃으아리 2019.10.27
39469 일본이랑 한국 비슷하네요10 피로한 돌가시나무 2019.06.08
39468 카톡 프사1 재미있는 가지 2019.05.15
39467 인질구출26 치밀한 동부 2019.05.11
39466 [레알피누] 여러분들은 총장님과의 야구데이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16 털많은 아왜나무 2019.04.11
39465 여자 경찰관25 어설픈 줄딸기 2019.02.26
39464 토익학원 추천!!3 착한 지느러미엉겅퀴 2019.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