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하며 친하다고생각하는 친구

글쓴이2014.09.05 19:06조회 수 1236댓글 4

    • 글자 크기
제목그대로 저에게 욕을하면서 저와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그냥 밥먹었나? 수업들으러가나? 이런식으로 기분좋게 인사하면 될것을 인사를해도 꼭 야이씨x놈 밥은 뭇나 이러고요. 무슨이야기를하면 미친새xㅋㅋㅋ 하면서 웃습니다. 툭툭치거나요. 그게 저를욕하는건아닌건아는데 많이친하지도않은 친구가 이런식으로 항상 욕을섞어서대하니 피하게됩니다. 친구도없는지 거의 과실에 가면 항상있습니다. 솔직하게 이런게싫다고 한번 정색하면서 복도에서 말했더니 여자새끼처럼 뭘 그런걸 신경쓰냐면서 이상한소릴하면서 가더군요. 분반이같아서 수업도겹치는게많고 진짜 스트레습니다... 분반애들도 거의다싫어하구요. 후 ㅠㅠ 아까도 길에서만났는데 또 시비걸려하길래 집에오는길에 열받아서 글쓰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6969 부대앞 정장수선3 귀여운 수박 2015.12.22
106968 가르침 받은 적도 없는데3 교활한 조록싸리 2018.04.23
106967 학자금대출...3 머리좋은 섬백리향 2012.06.22
106966 복수전공 관련하여 질문하고싶습니다.3 적나라한 겹벚나무 2016.10.24
106965 기계 1-2과목 질문!3 의젓한 수송나물 2017.08.09
106964 자취방공유기3 키큰 갈퀴덩굴 2018.02.19
106963 학교앞에 혼자 술마실만한 곳 있나요?3 유별난 윤판나물 2013.06.18
106962 장전역 위 gs마트 쯤 헬스장 아시는분3 처참한 사람주나무 2013.07.06
106961 북문에 이상한사람 있어요 조심하세요3 어두운 큰까치수영 2018.01.19
106960 멘토링 현장모니터링?3 찬란한 상사화 2014.12.19
106959 .3 피로한 상사화 2020.02.26
106958 .3 잉여 명자꽃 2019.05.02
106957 이제 매크로못돌리나요??3 처참한 콩 2016.08.10
106956 버디 질문이요!!3 귀여운 달리아 2019.03.11
106955 휴학하면 국가장학금3 멍한 산박하 2017.07.27
106954 신토익과 구토익3 난폭한 동의나물 2017.08.17
106953 특히 이런 시국에 익명으로 정치의견 표명할 공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3 슬픈 윤판나물 2016.11.06
106952 성적장학금 질문이요~3 까다로운 홀아비꽃대 2016.01.05
106951 부대 근처 pt샵 추천좀 해주세요!3 코피나는 벼 2019.07.31
106950 복수전공3 창백한 붉은서나물 2018.10.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