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저에게 욕을하면서 저와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때문에 고민입니다. 그냥 밥먹었나? 수업들으러가나? 이런식으로 기분좋게 인사하면 될것을 인사를해도 꼭 야이씨x놈 밥은 뭇나 이러고요. 무슨이야기를하면 미친새xㅋㅋㅋ 하면서 웃습니다. 툭툭치거나요. 그게 저를욕하는건아닌건아는데 많이친하지도않은 친구가 이런식으로 항상 욕을섞어서대하니 피하게됩니다. 친구도없는지 거의 과실에 가면 항상있습니다. 솔직하게 이런게싫다고 한번 정색하면서 복도에서 말했더니 여자새끼처럼 뭘 그런걸 신경쓰냐면서 이상한소릴하면서 가더군요. 분반이같아서 수업도겹치는게많고 진짜 스트레습니다... 분반애들도 거의다싫어하구요. 후 ㅠㅠ 아까도 길에서만났는데 또 시비걸려하길래 집에오는길에 열받아서 글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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