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해서 이런거 써보네요.
100일좀 넘은 여자친구가있어요
여자친구 성격이좀특이해서 자기친구들한테
연애한다고 말도안하고 그런사람이였습니다
어제 여자친구를 만나고
어쩌다가 폰을보게됬는데
카톡보니까 전남자친구랑 지난번에
저랑싸운얘기를 하고있었더군요
나한테는 남한테 연애사 얘기하면 욕하는거라고 안한다고 하더니 다른사람도 아닌 전남친한테
그런얘기를 했더군요 그리고 최근에 한번더
둘이 잠깐 카톡도 주고받았고
다른것도봐보니까
친구랑 클럽이나감주가자 이런얘기를 나눈 대화도있었습니다
보고서너무어이가없어서 뭐라고하니까
그냥 한말이라고 어차피만날일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지난번에 저한테 잔다고하고 남자셋이서 술마시러 놀러 간적도있었습니다
배신감도들고 너무열받아서 그만만나자
연락하지마라하고
집에와버렸는데
뭐라고 형용할수없는 기분이 드네요
그만 만나는게 맞는걸까요
100일좀 넘은 여자친구가있어요
여자친구 성격이좀특이해서 자기친구들한테
연애한다고 말도안하고 그런사람이였습니다
어제 여자친구를 만나고
어쩌다가 폰을보게됬는데
카톡보니까 전남자친구랑 지난번에
저랑싸운얘기를 하고있었더군요
나한테는 남한테 연애사 얘기하면 욕하는거라고 안한다고 하더니 다른사람도 아닌 전남친한테
그런얘기를 했더군요 그리고 최근에 한번더
둘이 잠깐 카톡도 주고받았고
다른것도봐보니까
친구랑 클럽이나감주가자 이런얘기를 나눈 대화도있었습니다
보고서너무어이가없어서 뭐라고하니까
그냥 한말이라고 어차피만날일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지난번에 저한테 잔다고하고 남자셋이서 술마시러 놀러 간적도있었습니다
배신감도들고 너무열받아서 그만만나자
연락하지마라하고
집에와버렸는데
뭐라고 형용할수없는 기분이 드네요
그만 만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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