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싫은소리도 잘 못하고 화도 잘 못내고
항상 좋게좋게 행동하다보니까 참..
가끔은 제가 만만하게 보이나싶기도 해요
특히 어중간하게 알고지내는 사람들이..
약속을 하고나서 안지켰을때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러이러해서 그랬다' 하고 자기사정만 말한다든가, 계속 약속한 일을 미룬다든가..
맨날 괜찮아괜찮아하니까
괜찮은게 당연하다고 느끼는건지.. 속상하네요
이런성격은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항상 좋게좋게 행동하다보니까 참..
가끔은 제가 만만하게 보이나싶기도 해요
특히 어중간하게 알고지내는 사람들이..
약속을 하고나서 안지켰을때 사과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러이러해서 그랬다' 하고 자기사정만 말한다든가, 계속 약속한 일을 미룬다든가..
맨날 괜찮아괜찮아하니까
괜찮은게 당연하다고 느끼는건지.. 속상하네요
이런성격은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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