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는겁니다 글좀 많이 읽고 사세요
자부심을 가지면 활동을 많이 가지던가 그런식으로 해야지 저런 공간에서 노래 부르면서 하는건 자부심이 아니고 허세이며 관종입니다
저도 한때 밴드활동 했던사람으로서 하는말입니다 허세랑 자부심은 구분해야죠
저게 공부외적인 일에 정성을 쏟는겁까? 밴드활동에 있어서 정성을 쏟는건 곡을 더 많이 연습하고 실제 공연장소에서 서비스하는게 정성 쏟는겁니다
여기가 무슨 삼류 인생들 모인뎁니까? 적어도 생각이란걸 할줄알면 수업시간에 앰프까고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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