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면 한 만오천원 위아래로 파스타나 피자, 스테이크 등등 팔잖아요?
첫만남에 두개 시켜먹으면 둘다 호동이와 영자가 아닌 이상 음식이 남지 않겠습니까?
그럼 제가, 영자씨 남은 음식 싸가셔서 드시겠어요? 라고 물어보면 실례입니까?
아깝게 음식들 남기고 계산하고 와야합니까? 흐윽ㅠ 음식 남기는거 안좋아하는데..
어찌들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의 취향일까요? 좀 데면데면할때 그냥 음식들 남기시나요 보통?
요즘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면 한 만오천원 위아래로 파스타나 피자, 스테이크 등등 팔잖아요?
첫만남에 두개 시켜먹으면 둘다 호동이와 영자가 아닌 이상 음식이 남지 않겠습니까?
그럼 제가, 영자씨 남은 음식 싸가셔서 드시겠어요? 라고 물어보면 실례입니까?
아깝게 음식들 남기고 계산하고 와야합니까? 흐윽ㅠ 음식 남기는거 안좋아하는데..
어찌들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의 취향일까요? 좀 데면데면할때 그냥 음식들 남기시나요 보통?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