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하고 약해빠진거 같아서
스스로를 세게 후려치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근데 그 한심함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 큰 문제때문인건 아닌데 그냥 진짜 내가 나를 볼때 스스로가 한심한거. 자존감 심각하게 낮은것도 아닌데..갑자기 내가 너무 싫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서 침대에 시체처럼 누워있어요.
가끔 진짜 우울해질때 울고싶어도 눈물도 안나오고 한없이 답답하고 이유없이 가슴을 때리고싶을 정도로 답답함이 드는데 원인은 잘 모르겠어요.
그럴수록 움직여야 되는데 힘 빠져서 안 움직이고.
근래에 삼일에 한번꼴로 이러고있는데..우울증 증상인가요. 누가 나한테 전기충격이라도 줘서 이런 상태에서 깨워줬음하는 느낌.
스스로를 세게 후려치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근데 그 한심함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 큰 문제때문인건 아닌데 그냥 진짜 내가 나를 볼때 스스로가 한심한거. 자존감 심각하게 낮은것도 아닌데..갑자기 내가 너무 싫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서 침대에 시체처럼 누워있어요.
가끔 진짜 우울해질때 울고싶어도 눈물도 안나오고 한없이 답답하고 이유없이 가슴을 때리고싶을 정도로 답답함이 드는데 원인은 잘 모르겠어요.
그럴수록 움직여야 되는데 힘 빠져서 안 움직이고.
근래에 삼일에 한번꼴로 이러고있는데..우울증 증상인가요. 누가 나한테 전기충격이라도 줘서 이런 상태에서 깨워줬음하는 느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