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들어서 많이 드는 생각임 ㅠㅠ
여기 들어올때만 했어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거라서 들어왔는데
요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차라리 화공이나 기공을 갈걸 왜 여길 와서 이 고생일까 싶은게;;;
그런데 이미 돌이킬수 없는 경지라서 ㅎㄷㄷㄷ
오늘도 묵묵히 공부 합니다 ㅠㅠㅠ
차라리 내년 생각하고 미트나 디트 할까나;;
요새 들어서 많이 드는 생각임 ㅠㅠ
여기 들어올때만 했어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거라서 들어왔는데
요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차라리 화공이나 기공을 갈걸 왜 여길 와서 이 고생일까 싶은게;;;
그런데 이미 돌이킬수 없는 경지라서 ㅎㄷㄷㄷ
오늘도 묵묵히 공부 합니다 ㅠㅠㅠ
차라리 내년 생각하고 미트나 디트 할까나;;
대체 어느과시길래 이렇게 후회하시는 겁니까...?
근데 사람 앞길은 한치 앞도 알 수 없음....일단은 학교 생활에 충실하시는게...
사범대....근데 돌이킬 수 없는 경지면... 저학년은 아니신가봐요? ㄷㄷㄷ
저도 사범대고, 원래는 사범대 올 생각 없었는데.....
그 전에 꿈꾸던 길을 다시 갈 수 있게 되어 그냥 만족하고 다니는 중.....ㄷㄷ
공대를 모르시니까 그런 말씀이 나오실듯 ㅋ 공대가 얼마나 사람잡는데... 솔직히 까고 말해서 문과공부는 이해라도 가지 공대는 이해하기조차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생각해보시면 공대 학점 140- 150학점입니다. ㅡ_ㅡ 지금 하시는게 힘드시니까 막연히 남은 덜힘들겠지 하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공대생으로서 기분이 별루네요
ps. 그래도 시험하나 보고 죽자고 파시는건 힘드실듯..(. 공대는 어려워도 자기 하기 나름이니... )그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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