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 그냥 문장 뜻 계속 늘리고 계속 듣는 수 밖에 없음. 수업 들어봐도 계속 듣고 스크립트 해석 밖에 안 해주네요. LC 400이면 20개 정도인데 그때부터는 비법이랄께 없고 계속 들어야죠... RC도 20개 정도인 것 같고... 지금부터는 얼마나 실수 줄이고 얼마나 정확하게 빨리 풀고임. 한마디로 계속 공부하는 수 밖에 없어요.
아뇨..... 빡세게 기준이 잘 모르겠네요;;; 근데 토익은 감이 중요해서 평소에라도 조금씩 공부하시길..... 저도 토익 급해서 하고 있는데 확실히 감이 중요한 시험이 토익같네요..... 그 뭐라고 해야될까요..... 저도 공부하다보니까 느끼는건데 LC는 문제 읽어놓고 원하는 답이 나오면 찍는 스킬이 필요한듯. RC는 많이 외우고 토익 유형에 가까운 답의 범위를 늘려나가야되는 것 같구요. 파7부터는 얼마나 정확하게 읽고 중요단서들에 대해서 기억하고 표시하고 그에 맞춰서 보기의 정답을 가려낸다는 느낌?? 확실히 20개 미만으로 들어온 다음 부터는 실력도 실력인데 얼마나 정확하게 푸는냐 같아요. 파7은 독해가 안되는 부분은 거의 없고 단어 몇개 막히는 것 외에는 실수 안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파5,6는 다 아는건데 기억못해서 틀리고, 잘못 해석해서 틀리는 것 같네요.
평소에는 LC랑 단어위주로 공부하시고 방학되면 매일 모의고사 1회씩 풀어보세요.... 학원도 학원인데 모의고사 1회씩 계속 풀면 감도 잡히고, 그만큼 공부할 양이 정해져서 좋아요.
저는 학원에서 매일 모의고사 1회씩 풀이해서 그거 독해하고 해석하고 듣고 하는데 시간다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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