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민심이
다시 한번 크게 흔들리는듯 하네요.
그나저나 김영오씨는
"일방 폭행은 아냐…함정일 수도"
라고 하셨던데 이건 참.. 뭐라 할 말이 없는듯.
진짜 이 사건의 끝은 도대체 언제날지 어떻게 날지 답답합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다시 한번 크게 흔들리는듯 하네요.
그나저나 김영오씨는
"일방 폭행은 아냐…함정일 수도"
라고 하셨던데 이건 참.. 뭐라 할 말이 없는듯.
진짜 이 사건의 끝은 도대체 언제날지 어떻게 날지 답답합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