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좋아하게된 여자가 생겼는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다.
좋아하게된건 처음볼때부터 너무 끌려서 좋아하게 됬는데
그게 뭐랄까 감정이 너무 앞선다고 할까??
생각은 확신이 들때까지 좋아하는티 많이 안내며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다는건 아는데
행동이 안된다. 너무 좋아서 보면 말걸고싶고 나도모르게 장난치게되고 ,계속 잘해주고싶고 챙겨주고싶고,
그러다가 무리수도 두게되고, 하... 정말 심란하다.
그냥 그사람이 나한테 조금더 관심이 생겼으면 바라는 마음뿐이고 한마디라고 더 나누고싶은 마음이 다인데
왜이렇게 감정조절이 힘든걸까... 지금도 생각할떄마다 설레고 보고싶은마음이 한가득인데 점점 부담스러운 이미지가 되는거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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