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아가기 바쁜 그 순간순간에도 아기를 낳았다죠
-
@멋진 노루오줌6.25 베이비잼
-
바쁜것은 핑계일뿐.. 사랑하지 않았죠..
-
@냉철한 박이것이정답
-
@냉철한 박아 그런거군요...
-
진짜 웃긴게 공부를 위해서 연애할때가 아니다 그럼 연애 안하면 공부만 하냐 이말을 묻고 싶지
-
아 그런거군요
라는 댓글을 보는데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진 저는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그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그러고 있는걸까 싶어요
참 무거운 밤이네요 -
@찬란한 술패랭이꽃아니에요..ㅠ그러지 마세요 말로만 저랬지 진짜 사랑했다고 깨달았어요... 괜히 그렇게 생각지 마세요 댓글때문에..
-
@글쓴이감사합니다 ..
생각이나서 오늘밤 혹시나 댓글 달렸을까봐 와봤는데..
위로가많이되네요^^
그도 속으로는 사랑이라고 깨닳았겠죠..
저를 잡아주면 좋겠어요..
괜참은척 살고있고 괜찮은것 같다가도 생각이 나면 많이 힘드네요
에휴..괜히 여기서 끄적거려요 ㅠㅜㅎㅎ
앞으로 더 화이팅하셔서 좋은인연 만들어 나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7203 | .1 | 따듯한 수리취 | 2015.04.05 |
| 57202 | .1 | 엄격한 모란 | 2015.04.05 |
| 57201 | 5포세대니 7포세대니 하는데1 | 보통의 고광나무 | 2015.04.06 |
| 57200 | ㅍ1 | 저렴한 가지복수초 | 2015.04.06 |
| 57199 | 교양수업1 | 난감한 갓 | 2015.04.06 |
| 57198 | [레알피누] 소개팅후1 | 해박한 피라칸타 | 2015.04.07 |
| 57197 | .1 | 부지런한 큰괭이밥 | 2015.04.08 |
| 57196 | 소중했던 것1 | 활동적인 달뿌리풀 | 2015.04.08 |
| 57195 | .1 | 난폭한 갈매나무 | 2015.04.08 |
| 57194 | 흠1 | 육중한 돌가시나무 | 2015.04.09 |
| 57193 | 이제 접어야할듯1 | 느린 동의나물 | 2015.04.10 |
| 57192 | 진짜1 | 돈많은 개감초 | 2015.04.11 |
| 57191 | 슬프게도..1 | 머리좋은 먼나무 | 2015.04.11 |
| 57190 | 소개팅주선자가1 | 개구쟁이 고마리 | 2015.04.11 |
| 57189 | .1 | 운좋은 풀협죽도 | 2015.04.12 |
| 57188 | .1 | 부자 수박 | 2015.04.12 |
| 57187 | 내일1 | 짜릿한 좀깨잎나무 | 2015.04.14 |
| 57186 | 너는 또 봄일까1 | 멋쟁이 매화노루발 | 2015.04.17 |
| 57185 | .1 | 해맑은 패랭이꽃 | 2015.04.17 |
| 57184 | 대나무숲에 SP 이야기가 핫하던데..1 | 활동적인 홑왕원추리 | 2015.04.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