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을까요?

활달한 가지복수초2012.06.18 10:55조회 수 175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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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학기 지나면 곧 휴학하고 공익으로 군생활할 사람입니다. 2년간의 복무기간동안 9급공무원 준비를 하려했는데 어머니께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라고 하시네요. 따면 어머니가 사무실을 열건데 공무원은 겸직 금지잖습니까...그래서 이 둘중에 하나택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이럴땐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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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찌할까요 .. (by 일등 애기일엽초) 학벌얘기만 나오면 드는 생각인데 (by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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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공익 출신인데 일단 공익 무슨 일이 걸릴지가.더중요한거같은데요
    막 몸쓰는거 걸렸다간 님은 공부 하지도못합니다 집에 퇴근하면 쉬기바빠요
    공무원 준비는 공익중에서 제일 일없는 직종이걸렸을때나 하는거죠
    그런일들은 9시간 일끝마쳐도 체력이 남거든요
  • @태연한 고구마
    글쓴이글쓴이
    2012.6.18 12:58
    직종도 중요하군요..
  • 공무원 겸직 안된다 하는데
    다 피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둘다 준비하세요
  • @자상한 개여뀌
    글쓴이글쓴이
    2012.6.18 12:55
    제가 알아본바로는 감사한다는데 괜찮은가요?
  • @글쓴이
    이런 글 적었으면 100% 감사 당하긴합니다.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이런거 물어보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
    이런건 입으로만 물어보세요.
  • 차라리 어머니가 공인중개사 준비하셔서 따는게... 저희 어머니도 혼자 일년 준비하셔서 따던데요..??
  • 만약 그렇게 해서 공인중개사도 따고 나중에 9급도 붙는다 칩시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불법인데 단속 걸리면

    자격증 박탈, 벌금형 받고 공무원신분에도 지대한 타격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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