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면에서 한잔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술되서 사장이랑 몇몇 손님에게
행패부리고 있었음.
그런데 점잖케 생긴분이 일어나서 말리셨음.
키가 190정도 되보이셨고
완전 근육질이었음.
얼굴도 잘생기셨음.
조폭같아보이지는 않고...
근데 시비 건 사람은
그 분보다 20센치 정도는 작아 보였음.
술이 되서 덩치크신분 뺨도 때리고
하던데 잠시 가만히 계시더니
발로 무릎을 툭 쳐서 꿇어앉혀버림
키작으신분이 정신차렸는지
그냥 나가버림.
사장이 고맙다고 서비스 줌.
술 다마시고 일어나려는데
키큰 팀도 같이 일어남.
계속 지하철 같이타고 장전역에서 같이 내림.
뭐지 싶었는데
기숙사 시간 다됐다면서
지들끼리 열심히 뛰어올라감.
어떤 남자가 술되서 사장이랑 몇몇 손님에게
행패부리고 있었음.
그런데 점잖케 생긴분이 일어나서 말리셨음.
키가 190정도 되보이셨고
완전 근육질이었음.
얼굴도 잘생기셨음.
조폭같아보이지는 않고...
근데 시비 건 사람은
그 분보다 20센치 정도는 작아 보였음.
술이 되서 덩치크신분 뺨도 때리고
하던데 잠시 가만히 계시더니
발로 무릎을 툭 쳐서 꿇어앉혀버림
키작으신분이 정신차렸는지
그냥 나가버림.
사장이 고맙다고 서비스 줌.
술 다마시고 일어나려는데
키큰 팀도 같이 일어남.
계속 지하철 같이타고 장전역에서 같이 내림.
뭐지 싶었는데
기숙사 시간 다됐다면서
지들끼리 열심히 뛰어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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