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재기는 한 시대를 풍미한 다시 나오기 힘든 진정한 양성평등주의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머... 그렇다고 열사라고까지는 생각지 않고요.
의로운 일을 위해 죽기는 했지만, 약간 쇼맨쉽 그런거 노리고 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까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성재기는 한 시대를 풍미한 다시 나오기 힘든 진정한 양성평등주의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머... 그렇다고 열사라고까지는 생각지 않고요.
의로운 일을 위해 죽기는 했지만, 약간 쇼맨쉽 그런거 노리고 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까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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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의를 위해 헌신한건데... 그래도 나름 양성평등운동의 한 획을 그은 사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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