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성재기님께서 친히 저의 거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우아한 매듭풀2014.09.23 20:59조회 수 730댓글 8

    • 글자 크기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형제여,
그날이 오면 알바가 계산서를 따로 각각 가져올것이며,
그날이 오면 남자들이 키와 돈으로 평가받지 않을것 입니다
그날이 오면 된장녀의 어장속에서 남자쇼핑을 당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땅의 억눌린 남자들이 인간답게 살수있는 그날을 위해 같이 싸웁시다

저는 성재기님이 살아계셔서 된장녀들을 심판하러 오실 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 글자 크기
전 연상이 좋아요 (by 착한 생강나무) 여자분들 (by 머리좋은 가지복수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603 .14 살벌한 칡 2019.10.08
50602 마이러버 매칭녀는 봐라9 황송한 노랑꽃창포 2012.10.12
50601 동아리 넉터에서 모집하는거 언제까지해요??4 점잖은 히아신스 2013.03.13
50600 알바 반짝이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하죠?3 똥마려운 봄맞이꽃 2013.03.23
50599 마이러버 질문입니다4 포근한 화살나무 2013.04.26
50598 .1 큰 꽃개오동 2013.08.20
50597 자신감이넘쳤는데.. 현명한 마디풀 2013.09.27
50596 여성분들1 냉정한 우산이끼 2013.11.08
50595 답답해요3 무심한 차나무 2014.01.23
5059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밝은 냉이 2014.02.01
50593 전 연상이 좋아요4 착한 생강나무 2014.05.16
고 성재기님께서 친히 저의 거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8 우아한 매듭풀 2014.09.23
50591 여자분들6 머리좋은 가지복수초 2014.10.26
50590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려나요...10 초연한 푸크시아 2015.03.04
50589 [레알피누] 옷선물!4 흐뭇한 홀아비꽃대 2015.04.03
50588 .6 애매한 만첩빈도리 2015.04.30
50587 남자 나이에 대한 질문~.10 발냄새나는 피소스테기아 2015.05.02
50586 내가9 귀여운 맑은대쑥 2015.05.03
50585 .10 질긴 갈퀴덩굴 2015.06.24
50584 마럽 상대방이 확인했는지 뜨나요?3 건방진 층꽃나무 2015.07.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