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성재기님께서 친히 저의 거친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우아한 매듭풀2014.09.23 20:59조회 수 73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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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씀하십니다
형제여,
그날이 오면 알바가 계산서를 따로 각각 가져올것이며,
그날이 오면 남자들이 키와 돈으로 평가받지 않을것 입니다
그날이 오면 된장녀의 어장속에서 남자쇼핑을 당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땅의 억눌린 남자들이 인간답게 살수있는 그날을 위해 같이 싸웁시다

저는 성재기님이 살아계셔서 된장녀들을 심판하러 오실 것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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