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타입

정겨운 배롱나무2014.09.23 21:31조회 수 62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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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개론이 섹스로 아주 뜨겁네요.....

 

저는 남자인데 사실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좀 보수적이라는 말을 듣는 편입니다.

저는 사실 순애를 하는 타입이라서 다른 남성분들과 달리 원나잇이나 헌팅 등등...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뭔가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물론 사람이 순애를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사람과 만나며 관계를 가지는 것을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 생각은 그렇다는 겁니다...

 

그냥 사개론에 뜨거운감자가 생겨서 갑작기 글을 써봤네요////

 

아! 물론 현재 여친과는 관계를 한 적이 있습니다만 여친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여친은 순애 타입이 아니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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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혼전순결자이지만, 요즘엔 사귀면 관계가지는게 거의 당연시되서 저도 사귀는사이에서 관계가지는건 이제 그러려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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